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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젠에서 처음으로 월례조회했어요~
더젠뉴스 등록2024-02-02 조회1,747본문

2024년의 두 번째이자 더젠병원에서 맞는 첫 번째 월례조회가 지난 2월 1일 오전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병동과 외래, 접수 등 일부 직원을 제외한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김광섭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더젠병원의 자부심' 수술센터 구경과 최근 입고된 대전 최초의 전자동 인공관절수술
로봇 도착 과정, 신규입사자와 생일자 소개, 공지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전월, 전년대비 환자 수 증가 등 정형화됐던 데이터 보고 순서를 빼고 '병원장을 이겨라' 코너를
신설, 참석한 직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참석율을 높이는 계기도 제공했습니다.
김광섭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월 2일 시무식 당시 1월 15일 더젠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이라며 "여기 계신 직원들의 관심과 에너지가 모아져 우리가 무사히 진료개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채워나가면 되기에 걱정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있기에 힘이 나고 더 나아가는 더젠이
되자"고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설된 '병원장을 이겨라'는 성별이나 직책, 부서와 상관 없이 월례조회에 참석한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코너로 김광섭 병원장과 가위바위보를 해 승리자를
가리는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최종 승자는 재활센터(물리치료실) 최민호 치료사가, 2등은 영상의학센터 이수민 사원이 차지했습니다.
최민호 치료사는 며칠 후 생일까지 예정되어 있어 겹경사를 맞았으며 이수민 사원은 "다음에는 더
잘 해서 꼭 1등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직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입사한 직원을 소개하는 코너도 가졌습니다.
열심히 환자와 직원들의 밥을 만들어 제공해주시는 조리사, 조리원분을 비롯해 약사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인사와 함께 각오를 전하며 환영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공지사항 공유를 마지막으로 월례조회를 마무리한 직원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각자의 위치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더젠병원은 환자와 내원객은 물론 직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으며 복지 강화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