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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의 첫 날 가진 월례조회
더젠뉴스 등록2024-09-02 조회1,160본문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이 9월의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7층 강당에서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박영철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 독한녀석들 최종 우승자 시상을 비롯해 ▲ 8월 칭찬직원 소개
▲ 입사자 소개 ▲ 생일자 소개 ▲ 공지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박영철 원장은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세상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말이 없는 것 같다. 가족처럼 한 솥밥을 먹는
우리 220여명의 직원도 모두 사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부터 전직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이어트 프로젝트 '독한녀석들'에 대한 최종 결과도
이날 발표됐다.

영양팀에서는 주 2회씩 다이어트 식사인 샐러드를 제공하고 물리치료실에서는 운영시간 외 운동치료실을
이용할 수 있는가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한 결과 52병동의
김남희 간호사가 11kg을 감량하며 최종 우승했다.
이밖에도 노정호 간호사와 양혜정 간호사, 정혜진 간호사도 각각 9.2kg부터 6.8kg까지 몸무게를 줄이며
2등부터 4등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30만원의 포상금이, 2등은 20만원, 3등과 4등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매달 고객분들께서 선정해주시는 칭찬직원 발표도 있었다.
8월 한 달 동안 총 5표를 받아 다득표상을 받은 물리치료실 김소정 치료사가 친절직원으로 선정됐으며
스마일 모양의 칭찬배지를 선물했다.

또 9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손정우 신경과 과장과 관절센터 박준호 과장과 상견례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직원 1인당 회식비용 증액과 자취생을 대상으로 한 삼시세끼 식사제공 등 추가된 복지혜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개시 등에 대한 주요 내용도 공유했다.
한편, 더젠병원은 전신인 리젠정형외과의원 개원 당시인 2019년부터 매달 1일 또는 첫째 주 월요일에
직원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