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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세라믹스, 더젠병원에 발전기금 300만원 기부
더젠뉴스 등록2025-05-13 조회922본문
대전의 대표 건축자재 도매업체 (주)창성세라믹스가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길 바란다며 5월 13일 300만원을 기부했다.
최창길 대표를 비롯해 창성세라믹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더젠병원을 찾아 김광섭 병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더 활발한 나눔의 실천을 각각 약속했다.
창성세라믹스는 도자기 등 건축자재를 판매하는 업체로 2020년 11월 설립됐다. 특히 최 대표는 대전 출신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사랑의 열매, 후생원 등 다양한 곳에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최 대표가 지난 1월 허리 통증으로 더젠병원에서 허리 수술받은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김광섭 병원장이 자신도 몰랐던 과거 병력을 발견해준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 홈페이지에서 ‘사람을 봅니다’라는 문장을 보고 환자에 대한 병원의 진심을 느낀 것. 더젠병원이 서구청 등 지역사회와
엘리트 체육인재를 위해 교육기관에 끊임없이 기부해온 사실에서도 감명을 받아 수술로 취소된 가족 해외여행 비용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가족들 역시 최 대표의 뜻에 공감해 기부를 적극 지지했다는 후문이다.
최창길 대표는 “같은 관저동에 있는 기업과 병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는 모습들이 굉장히 진실되게 느껴졌다”며 “입원해서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직원들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런 따뜻한 병원이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젠병원은 창성세라믹스의 기부 취지를 살려 관내 지자체 등과 협의해 저소득층 퇴행성 관절염 환자 무릎 로봇 인공관절수술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기부자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