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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번호 '70000번'의 주인공 "반갑습니다"

더젠뉴스 등록2025-06-19 조회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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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이 리젠정형외과의원으로 진료를 시작한지 2269일만에 차트번호 7만번의 

주인공이 병원을 찾았다. 


주인공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 원앙마을에 거주하는 오영숙(61·여)씨.


퇴행성으로 허리 통증을 앓고 있던 그는 평소 더젠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는 친구를 따라 오후 

진료를 받고자 방문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1시 57분 김광섭 병원장 진료를 위해 접수를 마치고 친구 부부와 함께 병원을 둘러보던 중 '차트번호가 70000번'이라는 

사실을 전해들은 그녀는 "동네에 있기도 하고 사람들이 진료를 잘 본다고 해서 왔는데 이런 행운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며 "허리 통증으로 MRI를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덕분에 검사와 치료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영숙씨에게는 45만원 상당의 MRI 3.0T 촬영권과 꽃다발 등이 선물이 전달됐으며 차트번호 40000번째

환자가 방문한 2023년 11월 3일 이후 594일만에 30000만명이 더젠병원을 찾았다. 


한편, 2019년 4월 3일 첫 진료를 시작한 더젠병원은 현재까지 누적환자수가 20여만명을 넘어섰으며 오는 7월 중순에는 

건강검진센터, 준종합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