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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진 원장 대전충청족부족관절 심포지엄 치료사례 발표
더젠뉴스 등록2026-08-10 조회225본문
황성진 관절센터 원장이 지난 8월 12일 을지대학교병원 본관 3층 범석홀에서 열린 '제13회 대전충청족부족관절 심포지엄'의 두번째 세션 강좌로 나서 치료사례를 발표했다.
대전충청족부족관절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족부와 족관절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들이 모여 최신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간 협력을 증진하는 학술토론회다. 13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서는 치료의 중요성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당뇨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치료방법을 모색했다.
황성진 원장은 두번째 세션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5번째 발가락이 아파 내원한 63세 남자'를 제목으로 선정, 치료사례를 소개했다. 발가락이 아래 또는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불편이 있었던 Curly toe 환자에 대해 뼈를 절골한 다음 정상에 가까운 위치와 각도로 바로잡아 고정하는 Corrective osteotomy 케이스를 소개한 것.
이 수술은 고난도는 아니지만 정확한 각도와 회전, 주변 관절과의 정렬까지 고려해야 하는 점에서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황 원장은 수술 시 환자의 어떤 부분을 고려했는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질문을 받았다.
한편, 더젠병원 의료진은 족부뿐 아니라 인공관절, 견주관절, 슬관절, 고관절, 스포츠질환, 척추 등 국내외 관련 학회에서 학술위원, 홍보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 척추, 관절 치료의 기준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