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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진 원장, 척추치료 최신지견 학회서 잇따라 발표
더젠뉴스 등록2026-09-14 조회24본문
흉요추 접합부 척추병증 환자에 감압술 시행 장점 소개
남대진 대전더젠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국내 주요 학회에서 잇따라 척추 분야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척추질환의 최신 치료 기준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남대진 원장은 지난 8월 22일 ‘2026 2nd Geriatric International Spine Symposium’에 이어 9월 12에는 부산성모병원에 열린 제5회 대한요추연구회 국제심포지엄(ISSLS)에서도 초청 강연자로 나서 ‘흉·요추 접합부 척추병증, 감압술만으로도 충분하다’를 발표했다.
남 원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다리저림이나 보행장애 증상을 동반하는 흉·요추 접합부 황색인대 골화증, 척추병증 환자에게 나사못으로 척추를 고정하던 유합술 대신 정밀 감압술만으로도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핵심 구조물(자연 인대와 후관절의 50% 이상)을 보전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기존에는 신경을 누를 뼈를 넓게 제거한 뒤 척추가 앞으로 굽거나 흔들릴 것을 염려해 나사못으로 뼈마디를 고정하는 유합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했는데 미세현미경 혹은 내시경으로 흉요추 연접부의 신경을 압박하는 원인만 풀어내면 척추 안정성을 해치지 않고도 건강한 걸음걸이를 되찾아 줄 수 있다는 것.
이 정밀 감압술을 택할 경우 수술시간 단축과 출혈량 최소화, 퇴행성 변화를 야기하던 유합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남대진 원장은 “다리저림이나 보행 장애가 있을 때 무조건 유합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과 철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신경을 압박하는 원인만 현미경으로 미세하게 풀어내면 척추 안정성을 해치지 않고도 건강한 걸음걸이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을 발표로 소개했다”며 “척추수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기준을 선도할 수 있게 꾸준하게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최연소 교수를 역임할 정도로 척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남대진 원장은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위원과 홍보위원은 물론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척추 학술위원 등 국내외 척추 관련 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척추치료의 최신지견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