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협착증, 관리하며 살아야 할까요?
등록2023-03-21 조회296본문

대전더젠병원 김광섭 병원장
성장기가 끝나는 20대부터 우리는 다른 환경 즉, 사회 생활(좌식생활, 육식위주의 회식, 술, 운동감소)을 접하게 된다.
이 시기에 급격한 허리 하중이 생긴다. 1차 디스크 발생 시기다.
우리는 가끔 친구중에 20대부터 허리 아프다고 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다.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무릎으로 생각하면 관절염이 시작되는 것이다.
"20대에 무슨 노화를 이야기 하나?" 할 수 있으나, 누구나 겪게 되며 속도에서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병이라 하지는 않는다.
40~50대가 되면 여성들은 폐경기를,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시기를 거치면서 근력은 급격히 줄고, 지방은 늘어나 또 한번 허리병들의 큰 진행을 겪게 된다.
그래서 50대에 허리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는 병이라 하지 않는다. 세월의 흔적 정도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