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치료 명성···대전 서남부권 대표 병원
등록2026-02-25 조회445본문

(척추·관절 부문) 더젠병원
더젠병원(병원장 김광섭)은 지난 2019년 ‘척추·관절 중점 치료병원’에서 시작해 이제는 준종합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대전 서남부권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시작해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내과, 건강검진센터로까지 진료분야를 확대한 것은 물론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진료하는 365진료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응급의료센터 ▲4세대 전자동 인공관절수술 로봇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의료장비와 다양한 의료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대전 서남부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진료분야가 신경과, 내과질환으로까지 확대됐지만 더젠병원의 핵심은 여전히 척추, 관절 질환이다. 서울의대 등 교수 출신으로 이루어진 척추센터는 서울, 강원도, 부산 등에서도 환자들이 방문할 만큼 높은 치료 수준을 자랑한다. 비수술부터 인공디스크 유합술까지 최고 사양의 의료장비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관절질환 역시 어깨수술을 비롯해 인공관절수술을 전문으로 한다. 특히 박영철 원장을 주축으로 하는 어깨질환은 대학병원에서 포기한 수술도 가능하다. 회전근개 재파열과 어깨불안정증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힘줄이식술뿐 아니라 여러 고난도 어깨수술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인공관절수술은 미국 메릴사로부터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태평양 로봇 인공관절수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을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광섭 병원장이 인도 등 인공관절수술 관련 학회로부터 초청받아 강연을 했는가 하면 중국과 인도 등에서 정형외과 전문의가 내원해 술기를 배우는 일도 드물지 않다.
치료를 잘 하는 것도 그렇지만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2019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부가 있는 5개 중·고·대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자체의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에도 3년째 정기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날과 내과·건강검진센터 개소를 기념해 장애인복지관과 아동복지시설 3곳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광섭 더젠병원장은 “치료를 잘하고 K-의료를 알리는 것도 그렇지만 우리 이웃의 삶을 돌보고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