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척추, 관절 질환의 발생관계
등록2023-08-28 조회426본문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 활동량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우리 몸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게 된다. 이렇게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 연골에 영양공급을 담당하는 활액분비 기능도 저하되면서 연골과 연골 사이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활액이 감소한다.
또한, 체중이 늘면 허리와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져 관절이 받는 부담이 늘어나 퇴행성 관절질환이 보다 쉽게 생길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활액분비가 감소되면 연골의 마찰이 발생할 때 연골이 소실되어 닳게 되고 연골이 닳게 되면 뼈와 뼈가 마찰이 생겨 자연스럽게 관절염이 발생한다.
체중이 늘수록 척추에 직접적으로 가는 부담이 늘게 되는데, 특히 복부비만이 허리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복부비만은 체지방을 늘릴 뿐만 아니라 허리 주변의 근육을 약화시켜 허리 주변의 근육이 약화되면 자연스럽게 척추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 배가 앞으로 나오면서 허리를 뒤로 젖히게 되는데 그러면 허리디스크 질환이나 협착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