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로 이동
진료·예약상담
042-544-0025

언론보도

무지외반증, 여름철에도 걱정없이 최소침습으로

등록2023-06-30 조회384

본문

박성배

대전더젠병원 박성배 원장

꽉 끼는 하이힐이나 밑창이 얇고 단단한 샌들, 슬리퍼는 발바닥 앞쪽으로 무게를 지탱하게 만든다. 그런 신발들을 장기간 신을 경우 발가락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이렇게 후천적 요인이나 가족력, 평발 등의 선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바로 '무지외반증'이다.


무지외반증은 족부의 엄지발가락이 두번째 발가락 쪽으로 과도하게 휘면서, 엄지발가락의 제1 중족-근위지간 관절이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이 발생하게 되면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면서 빨갛게 변하게 되고 통증도 유발하며 신발 착용하기가 힘들어진다. 또한 발이 몸을 지탱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무릎이나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와같이 무지외반증을 방치한다면 이차적인 다른 부위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 무지외반증 수술은 절개 부위가 크다 보니 회복이 더디고 미용적인 면도 고려를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새로운 수술법이 생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